Home > 주요 계속사업 > 참스승 발굴 추대행사
부모는 육신을 물려주시지만 스승은 마음을 길러주신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가 자기 정신의 어버이를 따로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현대문명 속의 생활이란 육신의 괴로움보다는 정신의 고달픔이 더 크기 마련이어서 우리 마음이 물질문명의
황폐함에 시련 당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어릴 적 그 여린 마음들을 안스러이 보시며 길러주셨던 스승들을
생각하고 그리워하게 된다.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흐른다 해도 사도(師道)는 변할 수 없는 것이고 제자가 스승의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며
경의를 표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부인할 수 없는 올바른 길이며 당연지사가 아닐 수 없다. 이에 한국상록회는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스승의 권위를 찾고, 스스로 권위를 찾게 하는 거울이 되게 하여 올바른 참스승상을
정립하는데 그 밑걸음이 되는 분들을 찾아 그 뜻을 기리고자 함이다.
 
한국상록회는 스승과 제자의 바른 자세 정립이 사회와 국가의 앞날을 버티어주는 근본임을 인식하고, 경쟁사회
속에서 자칫 이상과 도덕심이 결여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새로운 「제자의 상」을 심어주고 이를 통하여 잊혀져 가던
「스승의 참길」을 크게 다시 되새겨 사제간의 때묻은 먼지가 털어지고 닦여지는 엄숙한 전기를 마련한다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다.
상록회는 우리의 이러한 뜻이 전국 방방곡곡에 긍정적으로 인식되어 교단이 새세대를 길러 새 역사를 창조하는
이상구현(理想具現)의 온상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스승과 제자가 서로 자신들을
되돌아보며 생각하고, 서로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생활철학을 지니게 하도록 힘써 도울 것이다.
제1회
안호상 박사
초대 문교부장관
부산동아대 대학원장
개천대학 대학원장
제2회
원흥균 박사
한국교육방송협회 회장
서울시 교육회장
세종선교회 이사장